


지난 7월 12일,
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가
'반구천의 암각화'라는 명칭으로
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.
이를 기념하여
울산광역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에서는
7월 18일부터 10주간
'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'을 개최하여
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해 알리고
여름날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
각종 먹을 거리, 체험존을 구성하여 공개했습니다.
이 행사에 저희 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
'카페하나'도 참여했는데요.


오픈 하자마자 손님이 오셨어요!!

학생들도 귀여운 휘낭시에 고르기에 여념이 없었고,

이번 행사에 함께 하는 더가득 식구들과 함께 한 컷!

맛있고 달콤한 머랭 사세요~~!!



컵빙수 첫 개시 손님과 한 컷!!

비 오는 날이었음에도
컵빙수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.
저희 컵빙수를 먹으시고
맛있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
큰 힘이 되었답니다.
앞으로 남은 4주간 금,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
태화강 국가정원 '왕버들마당'에서
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'카페하나'의 컵빙수와
휘낭시에, 러스크, 머랭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.
많이 방문해 주세요~~!!
지난 7월 12일,
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가
'반구천의 암각화'라는 명칭으로
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.
이를 기념하여
울산광역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에서는
7월 18일부터 10주간
'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'을 개최하여
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해 알리고
여름날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
각종 먹을 거리, 체험존을 구성하여 공개했습니다.
이 행사에 저희 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
'카페하나'도 참여했는데요.
오픈 하자마자 손님이 오셨어요!!
학생들도 귀여운 휘낭시에 고르기에 여념이 없었고,
이번 행사에 함께 하는 더가득 식구들과 함께 한 컷!
맛있고 달콤한 머랭 사세요~~!!
컵빙수 첫 개시 손님과 한 컷!!
비 오는 날이었음에도
컵빙수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.
저희 컵빙수를 먹으시고
맛있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
큰 힘이 되었답니다.
앞으로 남은 4주간 금,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
태화강 국가정원 '왕버들마당'에서
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'카페하나'의 컵빙수와
휘낭시에, 러스크, 머랭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.
많이 방문해 주세요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