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무마켓

6월 무마켓이 6월 6일은 현충일이라.. 한 주 미뤄 6월 13일에 있었어요


다양한 사연의 사장님들이 오셔서 넘나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

장모님이 직접 농사지으시고 담으신 고추장과 된장을 장모님과 사위가 팔러 오신 사장님~

인기 최고였어요 넘 일찍 완판되어 예약을 받아 가셨답니다.  ^^


아이들 경제 교육을 위해 아이들에게 장사를 가르쳐 주시는 참된 교육을  하셨던 사장님들~


늘 인기 많은 선희네 옷가게 등 


이번달도 웃을 일 많은 무마켓이었어요~~^^